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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다가오는 2027년에는 기준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폭으로 오르면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준도 함께 인상되었습니다. 오늘은 초보자분들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가구원수별 인상 금액과 실제 지급액이 정해지는 원리를 친절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2027년 가구원수별 생계급여 선정기준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2027년 기준중위소득은 4인가구 기준 692만 9,885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증가율은 6.70%로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생계급여는 이 기준중위소득의 32%를 반영하여 정해집니다.

- 1인가구: 875,533원 (54,977원 인상)
- 2인가구: 1,433,806원 (약 90,033원 인상)
- 3인가구: 1,829,789원 (약 114,897원 인상)
- 4인가구: 2,217,563원 (139,247원 인상)

💡 핵심 포인트
위 금액은 소득인정액이 전혀 없는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대 보장수준입니다. 모든 수급자가 무조건 이 금액을 똑같이 받는 것은 아니니 참고해 주세요.
2. 실제 지급액은 어떻게 계산될까?
많은 분들이 발표된 금액을 그대로 통장으로 받는지 궁금해하시는데요. 실제 생계급여는 나라에서 정한 선정기준액에서 우리 집의 소득인정액을 뺀 나머지 금액으로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2027년 1인가구 선정기준이 87만 5,533원이고 소득인정액이 30만 원으로 산정된다면, 두 금액의 차이인 약 57만 5,533원이 실제 지원되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소득인정액이 기준을 넘는다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요.
3. 월급이나 재산이 있어도 받을 수 있을까?
일정한 소득이나 재산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탈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소득이 있을 때는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고, 자동차나 부동산 등 재산도 종류와 환산 방식을 거쳐 종합적으로 심사합니다.
또한 생계급여 기준을 아쉽게 넘기더라도 주거급여나 교육급여 등 다른 복지 제도의 선정기준에는 해당할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함께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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