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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러운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임대료, 인건비 지출로 고민이 많으신 사장님들께 반가운 소식입니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원하는 서울시 안심통장 4호가 본격적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4호는 기존 지원 대비 최대 한도가 2,000만 원으로 2배 상향되었으며, 필요할 때만 꺼내 쓰는 마이너스통장 구조라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이 핵심 장점입니다.

    안심통장 4호 주요 자격 조건 및 한도

    서울시 안심통장 4호는 서울특별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대표자의 NICE 개인신용평점이 600점 이상이어야 접수가 가능합니다.

    매출 기준도 함께 체크하셔야 합니다. 최근 3개월간 매출 합계가 2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1년 신고매출액이 1,000만 원 이상 중 하나를 충족해야 심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 ✓ 서울 특별시 소재 사업장 및 개업 1년 이상
    • ✓ 대표자 NICE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
    • ✓ 최근 3개월 매출 200만 원 또는 1년 매출 1,000만 원 이상

    한도는 업력과 매출, 신용점수에 따라 1,000만 원, 1,500만 원, 2,000만 원 3단계로 차등 적용됩니다. 기존 1~3호 이용자도 요건 충족 시 잔액 범위 내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금리 조건과 마이너스통장 이자 혜택

    금리는 CD금리(91일물)에 2.0%p 이내 가산금리가 연동되어 연 4.9%에서 5.1% 수준이 적용되며,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료 연 1.0%가 별도로 부과됩니다.

    일반 신용대출과 달리 한도를 만들어 두고 실제 꺼내 쓴 금액과 기간에 대해서만 일할 계산으로 이자가 발생하므로 비상 자금용으로 개설해 두기에 유용합니다.

    💡 💡 1,000만 원 사용 시 이자 체감예시
    1,000만 원 한도 중 필요한 500만 원만 한 달간 꺼내 쓴다면, 월 이자는 약 2만 원대 수준으로 고금리 신용대출 대비 금융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신청 방법 및 현장 GPS 인증 주의사항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협약 은행인 신한, 우리, 하나,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앱을 통해서도 약정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현장 GPS 인증입니다.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가 실제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주소와 일치해야 하므로, 반드시 매장에서 앱을 켜고 신청하셔야 합니다.

    1. 사업장 현장 방문
      실제 등록된 사업장 매장 또는 사무실 내 위치에서 모바일 앱 실행
    2. 서류 및 사진 제출
      간판 및 매장 내부 사진 촬영과 임대차계약서 전자 제출
    3. 보증 승인 및 통장 개설
      재단 자동심사 승인 후 협약 은행 앱에서 대출 약정 체결

    Q. 기존 대출이 있어도 안심통장 4호 신청이 가능한가요?
    A. 기존 대출이 있어도 신용점수와 매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보증재단 누적 보증 잔액이 1억 원을 초과하거나 제2금융권 대출 건수가 많으면 제한될 수 있습니다.

    Q. 만기 시 원금을 한 번에 상환해야 하나요?
    A. 기본 1년 만기일시상환 방식이며, 연장 심사를 거쳐 결격 사유가 없다면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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